<상승각 45'는 급등주 패턴으로 시장을 이끄는 주도업종의 차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또 종합주가지수의 차트에서도 생명선 각도가 45'를 유지하는 급등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없는 가파른 상승은 바닥권에서 매집에 성공한 은밀한 주도세력의 전유물이며, 그들이 모든 수익을 독차지한다는 점에서 생명선을 붕괴하는  강한 하락압력이 나타날 경우 신규로 유입되는 매수 에너지는 급격히 소멸된다. 따라서 생명선 각도가 45'이상으로 확대된 종목이 생명선을 붕괴할 때는 나타나는 하락각도 또한 45'이상의 급격한 예각의 흐름을 따라 폭락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접근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생명선 각도 유지 위해서는 가파른 상승 대한 차익실현 물량을 거침없이 흡수해 버리는 대단한 힘 필요하므로 5일 이평선 위에서 일시적 하락조정 나타나더라도 3일 이상 조정 이어져서는 안 된다. 주가가 생명선 위에서 3일 이상의 하락압력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세 이끄는 주도세력의 자금력 막대하거나 종목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가치 뛰어날 때이며, 시장의 모든 시선이 집결된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생명선은 세력의 이탈과 재료의 소멸, 시장의 모든 시선이 와해되고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명한 주식투자자라면 시장의 강세전환을 기회로 투자를 고려하듯이 종목별 매수에서도 이러한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 강한 종목 매수하여 이익 취하는 것이 투자의 목적이라면 생명선의 상승각 출현을 중심으로 투자 결정하는 자세와 어렵게 매수에 성공한 급등주를 섣불리 매도하지 않는 투자관 정립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명선 상승각 45'의 조건 지키는 종목 대상으로 투자 참여하는 기법 추천한다.>

 

  <주도세력은 매입물량 대규모라서 단번에 처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기간 걸쳐 보유물량 처분하는데 이 방편으로 20일 이평선 활용하여 1차 상승각 통해 확보한 투자수익을 2차 상승각 이용해서 이익 실현하려는 움직임 보이게 된다.

  1차 상승각 이용해 주가 급등시킨 후 새로운 매수자 유입시키기 위해 얕은 눌림목 하락 발생시키는데, 이때가 엘리엇이 주장하는 상승폭의 38.2% 하락한 1차 눌림목에 해당되며 그랜빌의 이평선 법칙을 적용하면 매수 2국면에 속한다. 세력선 지지된 것 확인한 개인투자자의 강력한 매수 의해 시장은 잠시 뜨거워지며, 거래량 또한 급격히 증가하지만 종합지수의 상승률은 1차 상승 비해 미미하며 잦은 등락 나타나게 된다. 거래량 증가함에도 주가 큰 폭 상승 못한다면 우리는 항상 주도세력의 물량털기를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주가상승 진행과정 중에는 이런 징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없다. 오히려 튼튼한 지지선 형성된 이후 거래량 증가와 주가상승 나타나는 등 표면적흐름은 매우 양호하게 나타난다.

  각도술을 필자가 최고의 무기로 꼽는 이유는 1차 상승각과 비교할 때 2차 상승각 미미한 상승각 유지할 경우 세력선 붕괴를 신호탄으로 대규모 폭락 출현하기 때문이다. 또 세력선 붕괴 후 출현하는 폭락은 매우 가파르게 진행되며 숨돌릴 겨를도 없이 엄청난 손실 입게 되는 특징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2차 상승각이 1차 상승각 미치지 못하는 미흡한 상승각도로 진행된다면 1차 상승각에서 매수 참여한 주도세력이 물량 처분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매수2국면은 주가가 꼭 상승한다는 규칙 적용해선 안 된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주도세력 완전히 이탈한 시장과 개별종목은 매수 3국면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20이 이평선에서 매수 참여하며 20일 이평선 이탈은 매도로 대응한다는 기본논리를 적용해보는 것만으로도 주가의 폭락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따. 하지만 눌림목에서 나타나는 주도세력의 의미 파악하면 선물과 옵션시장의 변동성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진정한 강세와 약세 정확히 예측하여 파생시장의 수익을 극대화시킬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각도술은 주가가 피보나치 수열 중 어느 영역에서 눌림목 지지를 받더라도 그때 형성되는 2차 상승각이 1차 상승각에 미치지 못한다면 1차 출발점인 쌍바닥을 붕괴하는 강력한 대폭락이 시장을 강타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력선이 지지선으로 활용되었더라도 2차 상승각이 1차 상승각을 뛰어넘지 못하는 미약한 상승 나타난다면 약세전환과 물량분산을 예측하고 주가폭락에 대비해야 한다. 2차 상승각 출현 실패와 함꼐 중대한 변곡점에 해당되는 다음날의 주가흐름이 갭하락을 수반하는 장대음봉으로 시작된다면 패턴 완성과 주가급락이라는 시나리오를 즉각 눈치챌 필요가 있다. >

 

  <주가가 지속적 상승 위해서는 첫번째 관문 해당되는 전고점 돌파해야 하며, 추세저항선을 돌파하는 강세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어느 종목은 추세 돌파하여 급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종목은 추세돌파 실패하고 폭락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문투자자 위치 확보 위해서는 차트 형성된 중기적인 흐름 토대로 세력들이 전고점 돌파시킬 의사 없다는 것을 추세 완성되기 전부터 눈치채는 고도의 분석기법을 필요로 하게 된다.

  필자는 역시 각도술 활용하고 있는데, 이때 기준선 삼는 것은 20일 이평선인 세력선이다. 세력선은 일시적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곧 대폭락 전환될 것이라는 징후 제일 먼저 표현해 주며, 또한 주도세력들의 의도적인 물량털기와 속임형 상승 가장 빨리 나타내주기 때문이다.

  2차 상승각도가 미약하다는 것은 주가상승 억제하는 주도세력이 존재하며 물량털기 위한 의도적 '속임형 주가상승'이라는 쪽으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시장심리 악화되거나 물량털기가 종료된 후의 주가흐름은 대부분 폭락으로 진행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을 1차 상승각과 비교할 때 2차 상승각이 둔각으로 진행되면 대폭락 잉태한 패턴으로 분류하고 다음에 진행되는 주가방향은 강력한 예각의 폭락 수반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세력선 저점 사수 이론은 중기적 추세 측정위한 방법으로 20일 이평선 저점이 N자형 상향 추세를 형성할 때 투자에 참여하는 기법이다. 다시 말해 시장 강세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N자형 상승 통해 저점 높이면서 고점도 높아지는 지그재그 상승파동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이때 세력선의 평균가격도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흐름을 이용한 투자방법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1차 상승 마감한 주가가 하락 확대하고 있지만 세력선 위치가 전저점 붕괴하지 않는 쌍바닥 또는 엘리엇 주장한 61.8% 언저리에서 하락 멈추고 주가가 세력선을 재차 탈환하는 강세로 전환되면 2차 상승 출현할 가능성 높다고 진단하여 매수 참여하는 전술로 활용될 수 있다.그러나 단순히 세력선 저점 높아지면 중기적 상승 할 것이라는 이론에는 너무나도 큰 함정 있는데 2차상승 숨겨져 있는 교묘한 세력전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세력선 저점 사수 징후는 중기 또는 장기투자자들 선호하는 신호로서 중장기 시장흐름을 포괄적으로 체크할 때 활용하는 이론적 지표에 해당되며 1년 또는 2년에 한 번 출현하는 초강세장의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 따라서 실전투자에서는 저점 상향의 신호 출현했다면 세력선의 지지 이용해서 매수 2국면에 참여해야 하지만, 매수 후의 주가흐름 토대로 세력선 지니고 있는 에너지 강도를 면밀히 검토해야만 한다.

  1차 상승 최대고점 뛰어넘기 위해서는 2차 상승각 또한 1차 상승각만큼의 에너지 충족되거나 그 이상의 가파른 각도 유지해야 한다. 만약 2차 상승각 에너지 충족되지 못하고 1차 상승각과 비교할 때 미흡한 상승각도 유지한다면 1차 상승각에 대한 매물 소화하기 위한 조정국면이 충분한 기간을 두고 나타나야 하며 매물을 분산하는 기간조정과 추가하락을 거친 후에 새로운 상승각 출현하게 된다. 따라서 주가는 조정을 향한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나게 된다. 2차 상승의 주가흐름이 1차 상승과 마찬가지로 생명선 타고 흐르는 초강세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단한 호재성 재료 있거나 시장 전체에 투기적 흐름 유지되어야 한다. 생명선의 2차 상승각도와 세력선의 2차 상승각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향후 전개될 대규모 폭락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주식시장에는 평생을 바쳐 투자를 해도 매수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업 상장되어 있다. 많은 상장기업 중 어느 기업 골라 투자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골치가 아플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매우 합리적인 기준점 정해놓고 있으며 기준에 따라 투자하는 습관 기른다면 큰 고민 없이 투자 결정할 수 있다. 그중 경기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종목은 투자대상 1순위에 해당되며 이들의 주가는 경기 따라 매우 민감한 포물선의 각도를 형성하는 특징 있다. 민감한 포물선의 각도란 경기순환에 따라 가파른 상승각도와 수직폭락의 하락각도를 발생시키는 종목을 뜻한다. 주가하락 대한 투자심리는 다른 종목들과 마찬가지이지만 경기 호전될 경우 다른 종목 비해 강력한 상승파동 출현한 과거 주가흐름 파악하여 경기 민감한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과거의 주가흐름은 잡주와 주도주를 구분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IMF 이전부터 국내증시 진출한 외국인의 거대한 자금력 확대되면서 잡주와 주도주의 주가흐름은 편중된 힘의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장에 형성되어 주가의 양극화로 나타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선택한 종목이 시장평균 수익을 따라가지 못하는 약세흐름을 보인다면 시장 이끄는 선도업종으로 종목 교체해야 한다. 선도업종 포착하는 방법은 세력선 상승각도를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주가폭락 동일하게 나타났다면 처음부터 우량주를 투자대상으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바닥에 근접한 종목 찾아 투자에 나서는 고레가와 긴조와 1년간 10종목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는 사케다의 우량주 공략 전략, 그리고 그랜빌 주장하는 역사적 바닥에 도달한 종목선정은 모두 주가의 역사가 풍부한 우량주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우량주가 항상 시장을 이끄는 선도주라는 확신으로 시장 접근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자세이다. 우량주 업종에서도 투기주와 같은 비주도주의 시적이 존재하며 잡주로 전락하는 폭락의 역사 지니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된다.

  어느 종목이 상승기간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되거나 시세를 유지하는 힘이 취약하게 전개되고 있다면 잡주로 분류하고 투자를 중단하거나 에너지 강화되는 종목으로 투자대상 교체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만약 2차 상승각이 1차 상승과 비교해 볼 때 비합리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아래와 같은 투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 1차 상승각에 비해 2차 상승각은 투자심리 확산시키는 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2. 2차 상승각이 1차 상승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매수 2국면의 위치까지 되밀리는 현상이 자주 나타날 때는 보유물량 처분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3. 2차 상승각이 물량 처분하기 위한 분산과정이라면 최소한 세력선 깨지는 위치의 출현신호는 보유주식을 현금화하는 마지막 신호에 해당된다. >

 

  <시장을 이끄는 선도주는 세력선 눌림목인 저점 사수 이론을 만들지 않으며 강력한 1차 상승각을 계속 유지하려는 습성을 지니고 있고 1차 상승각이 마감된다면 2차 상승각 출현이 나타날 때까지 상승폭에 대한 반발 매도가 가세하여 끊임없이 하락하게 된다. 따라서 1차 상승각 출현 종목은 보유와 홀딩으로 일관된 뚝심 있는 투자전략을 구사해야 하고, 2차 상승각에 편승할 때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매수와 매도를 병행하는 짧은 사이클의 투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주가하락 강화될수록 고전적 지표 이용해 바닥 찾으려는 전문투자자의 저가매수 확대되면서 주가모형 완성된다. 이때 등장하는 패턴으로 세력선의 하락각도가 둔각 형성하고 급기야 수평각으로 전환되는 신호 나타나게 된다. 이는 시장이 안정을 되찾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저가매수 확산되면서 시장 수급 호전되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또 개별기업이 숨겨진 내부재료 이용하여 바닥권 주식 매집하는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신중한 관찰 필요로 하는 중요한 패턴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종목이 주가모형 완성하기 시작하면 대부분 투자자들은 세력의 개입을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세력은 세력 나름대로 바닥 찾는 데 심혈 기울이지만 그들이 바닥으로 생각한 위치가 항상 주가바닥이 되지는 않는다.

  저개매수 참여한 투자자들 확산되어도 중기투자자들 보유하고 있는 손절매성 매물 출회를 이겨내지 못하고 바닥 찾기는 실패로 돌아간다. 세력 역시 바닥 찾기에 실패할 때가 많은 것이다.

  기관의 프로그램 매매가 기계적인 거래이듯 펀드로 조성된 매입물량은 로스컷(손절매)의 규칙을 갖고 있다. 중기 보유종목이 손익분기점 넘어서는 손실 발생하게 되면 가격 무시한 기계적 매도행위 의해 세력선은 또다시 수평각 붕괴하며 예각의 폭락으로 전환되는데 필자는 이러한 징후를 '갭회전 파동'이라 부르고 있다. 이 측정 방법으로 60일 이평선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수급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손절매성 악성매물과 기관의 로스컷 매물 측정하여 수급의 방향 체크하는 기준선으로 활용된다.

  주가가 세력선의 하락각도 되돌리지 못하는 국면은 대단한 약세장으로 초단기매매로 일관하거나 휴식 취해야 한다. 그러다 수평으로 전환되는 주가흐름 보일 때 세력선 상단에서 하락각도 유지하고 있는 수급선의 흐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세력선 수평으로 전환된 것은 저가 매수자의 유입과 과도한 하락으로 인한 대기 매도자의 일시적 매도보류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1. 세력선과 수급선이 수렴현상 보이면 방향성 측정해야 한다.

  주가와 세력선, 수급선이 수렴현상 보이면 주가 흐름이 평균가격으로 모였다는 것 뜻하며 아직 방향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하향 또는 상향반전하는가를 확인하고 매수 참여해도 늦지 않으며 수급선 상향돌파하는 대량거래 분출과 장대양봉을 지표로 활용해야 한다.

 

  2. 수급선의 하락각도 수평각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강력한 매도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

  이는 혹시 숨어 있을지 모르는 로스컷 매물 경계하는 투자전략에 해당된다. 세력선이 수평각 전환되었지만 수급선 하락 전환시킬만한 이유와 명분 존재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수급선의 대기매물과 충돌하게 된다. 주가는 이때 진정한 방향 정하게 되는데 하락전환의 신호는 세력선 하향돌파하는 음봉으로 결정된다. 수급선 돌파 위해서는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개별세력의 우호적인 명분 있어야 하며, 최소한 그들의 악성매물이 시장에 출회되어서는 안 된다.

 

  중대한 변곡점에서는 잠시 투자를 멈추고 방향성을 확인하는 투자 자세가 필요하다.

  세력선이 하락각도 유지하는 국면은 대단한 약세장 속하지만, 수급선이 하락각도 수평전환시키지 못하는 종목 또한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이다. 주가가 수급선 돌파하지 못하는 종목은 주가상승 가져올 만한 명분이 상실된 종목으로 투자에 신중한 자세 지녀야 한다. 반면 종목 선택할 때는 세력선이 수급선의 하락각도 완화시킨 종목 고르거나, 최소한 주가가 세력선을 지지선으로 확보한 겅한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선택해야 한다.

  시장은 단편적인 캔들로는 측정되지 않으며, 몇 퍼센트의 하락 후엔 상승이 온다는 공식에 의해서도 움직이지 않는다. 믿을 것은 오직 시장에서 오늘 거래를 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힘을 측정하는 것이며, 아무리 주가가 휴지값에 도달했어도 매집자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면 주가는 더욱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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